중식안내 , 지역소개

하이원 리조트 인근의 토목구조물 관련

답사 추천 장소

도롱이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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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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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하이원리조트 인근 하늘길에 위치한 도롱이연못은 1970~80년대 동원탄광에서 무연탄을 채굴하던 중 갱도 굴진으로 인해 지반이 침하하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연못이다. 지하에 채굴 공동이 형성되면 상부 지반이 불안정해지면서 침하 또는 함몰이 발생할 수 있는데, 도롱이연못은 이러한 광산지역 지반침하(Subsidence)가 지표지형에 미친 변화를 보여준다. 연못 둘레는 약 150m이며 주변에도 크고 작은 함몰지가 분포하고 현재는 폐광 이후 자연적으로 습지화되어 생태연못으로 변화하였으며, 지하 채굴-지반침하-지형변화-복구지역으로 이어지는 광산지역의 변화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화암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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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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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동굴은 일제강점기 금을 채굴하던 천포광산의 경도 개발 과정에서 대규모 천연 석회동굴이 발견되면서 형성된 복합 지하공간이다. 총연장 1,803m의 관람구간 가운데 상부갱도 약 515m는 과거 금광개발 과정에서 인공적으로 굴착된 공간이며, 하부에는 지하수의 용식작용으로 형성된 천연 석회동굴이 이어진다. 인공갱도와 자연동굴의 천장 및 벽면 형상과 공간구조를 비교할 수 있으며, 암반굴착에 의해 조성된 지하공간과 지질작용으로 형성된 자연 공동의 차이를 한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방치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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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방치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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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방치 스카이워크는 동강이 크게 굽이쳐 흐르는 해발 약 583m의 절벽 끝에 설치된 돌출형 전망 구조물이다. 길이 약 11m의 U자형 강재 구조물이 절벽 바깥으로 돌출되는 캔틸레버(Cantilever)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닥 일부에는 강화유리가 적용되어 있다. 하부 지지구조 없이 돌출되는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객 하중에 따른 휨·처짐과 진동, 강재 구조물의 강성 및 절벽 상부 기초의 안정성이 중요한 구조적 요소가 된다. 전망대에서는 구조물 자체와 함께 동강의 감입곡류 및 급경사 일반사면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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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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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케이블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장이 조성되었던 가리왕산의 급경사 산악지형을 연결하는 삭도(索道, Ropeway) 시설이다. 케이블카는 상·하부 정류장과 지지탑, 와이어로프 및 운반시설로 구성되며, 급경사 산악지형에 지지탑과 정류장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지반조건과 사면안정, 시설물 접근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상부에는 약 2,400㎡ 규모의 생태탐방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으며, 삭도 시설과 지지탑, 산악 접근시설 및 급경사지에 구축된 관광 인프라의 공간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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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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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이 합류하는 정선지역의 대표적인 하천 합류부이다. 서로 다른 유역에서 유입되는 두 하천이 만나면서 유량과 유속, 흐름 방향이 변화하고 합류부 주변에서는 복잡한 난류와 침식·퇴적 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하천 합류부는 홍수 시 수위변화와 하상변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하천정비 및 치수계획에서도 중요한 구간으로 다뤄진다. 현재 하천을횡단하는 인도교가 설치되어 있어 하천부의 흐름과 하상형태, 주변 제방 및 하천횡단 구조물을 함께 관찰할 수 있다.

황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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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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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중심부에 위치한 황지연못은 낙동강의 발원지로 알려진 용천으로, 상지·중지·하지의 세 연못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약 5,000톤의 지하수가 용출되며 과거에는 상수도 취수원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지하에 함양된 물이 지표로 용출되어 하천의 시작점을 형성하는 모습을 도심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지하수와 지표수의 연결, 용천의 형성, 하천 발원부의 수문순환 및 수자원 이용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다.

검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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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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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는 태백 급대봉 일대에 위치한 한강 발원지로, 석회암 지대를 통과한 지하수가 지표로 용출되어 하천을 형성하는 곳이다. 용출된 물이 암반을 따라 흐르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침식 작용이 발생하여 암반 표면에 돌개구멍(포홀)과 계단 형태의 하상지형이 발달하였다. 석회암 지반의 지하수 이동과 용출, 일반의 지질구조와 하천참식, 발원지에서 초기 하도가 형성되는 과정을 연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철암역두 선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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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역두 선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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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철암동에 위치한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무연탄 선탄시설로, 2002년 등록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된 근대 산업유산이다. 원탄 저장 및 운반을 위한 시설과 벨트컨베이어, 경석 선별·파쇄시설, 단계별 선탄계통 및 침전시설 등 약 20개의 시설이 연속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산비탈의 고도차를 활용하여 하시설을 계단식으로 배치하고 원탄의 이동과 선별·처리과정을 연결한 것이 특징으로, 산악지형을 활용한 산업시설 배치와 석탄의 선별·운반시설, 철도와 광산 시설의 연계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영월 동강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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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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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대교는 동강을 가로질러 영월읍 하송리와 덕포리를 연결하는 길이 약 460m, 폭 23m의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중앙에 Y형 주탑을 설치하고 케이블을 통해 상판을 지지하는 사장교(斜張橋) 형식으로 건설되었다. 기존 교량의 수해 취약을 개선하기 위해 하천의 홍수위와 여유고를 고려하여 계획되었으며, 주탑-케이블-거더로 이어지는 사장교의 하중전달체계와 하천횡단 교량의 홍수위·여유고를 고려한 계획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장릉·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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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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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령포는 삼면이 서강으로 둘러싸이고 한쪽이 산지로 막힌 지형에 위치한 단종의 유배지이다. 하천이 산지를 깊게 침식하면서 크게 휘어 흐르는 감입곡류 지형이 발달해 있으며, 하천과 산지가 자연적인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인근 장릉에는 조선 왕릉의 전통적인 봉분과 석물구조가 보존되어 있다. 서강의 곡류하천과 자연침식에 의해 형성된 지형, 역사문화유산이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배치된 공간구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